정경민
21.09.24
평소에 야외촬영에 대한 로망은 절~~~대 없던 1인이었습니다계절 뿐만 아니라 날씨 영향을 많이 받는 촬영이고,요즘같아서는 일기예보를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안전하게 실내촬영을 고수했습니다.하지만 촬영하던 날, 물론 삼복더위긴 했지만햇빛과 하늘이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대표님과 야외촬영을 남았고모두가 만족할 만한 사진들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특히 플로우 원재대표님은, 단순히 사람을 찍는 게 아니라 마음을 찍어주시는 분이세요.남자들이 다 그렇겠지만, 신랑은 유독 사진 촬영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데원재대표님은 제가 메이크업을 받을 동안 신랑과 이야기도 많이 하시고둘이 동갑이다 보니 통하는 부분도 많았는지너무 편한 분위기에서 촬영이 진행됐습니다.어떠한 표정을 지어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시고,따로 자신의 색깔을 강요하지도 않으셨어요.날이 더우면 더운대로, 노을이 없으면 알아서 노을씬을 만들어주시고.여러가지로 챙겨주셔서 무려 3시간 30만에 촬영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돌아가는 길에 맛보기로 몇 장을 바로 보내주셔서남아있는 사진들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고요^^;;조금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으시다면, 꼭꼭 플로우 스튜디오에서 진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