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경
21.08.22
제가 간곳은 메이제인바이 김영주 와 제이스포사 였습니다. 메이제인바이 김영주는 플래너님이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들어보시고 추천해주셨던 드레스샵이었습니다..가기전 검색결과 메이제인바이 김영주는 후기가 많지 않아서 투어전까지는 제이스포사 쪽으로 마음을 대충 정하고 갔었습니다..그렇게 제일 먼저 간 곳이 메이제인바이 김영주 였습니다.드레스샵에 조금 일찍도착해서, 태블릿으로 사진들 보면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정한뒤 말씀드려 피팅했습니다..저를 봐주셨던 선생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봐주시고 적극적으로 피팅을 봐주셔서 4벌을 피팅했는데 모두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드레스들이 정말 다 예뻐서 어느 하나로 정하기 힘들것 같았습니다ㅠㅠ당일지정혜택도 너무 좋았구요..그렇게 피팅해보고, 두번째는 제이스포사로 갔습니다.제이스포사는 후기로 많이 봐서 이미 예쁠거 생각하고 갓는데.. 메이제인바이 김영주와는 또다른 느낌의 예쁨이었습니다. 여기도 드레스들이 다 예뻤습니다.두곳다 예뻤지만 조금 더 적극적으로 봐주시고, 추천해주셨던 메이제인바이김영주로 정하였습니다^^다음달에 촬영드레스 정하러 가는데 기대됩니다~~!좋은곳 추천해주신 김태리 플래너님 감사합니다^^